1인당 250만원 장학금…자립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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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 그린아고라에서 열린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장영진(왼쪽) 교촌에프앤비 마케팅부문장과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2일 ‘제6회 자립준비 지원사업’의 첫 활동으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 그린아고라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부문장과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교촌은 선발된 장학생 50명에게 총 1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정되지 않은 지원자들에게도 응원 서신과 교촌치킨 제품교환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자립을 응원했다. 사전 심리검사(MBTI)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앞으로는 치맥페스티벌·브랜드데이 등 교촌의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동을 이어간다.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을 연결한 멘토링 프로그램 ‘교촌으로 잇닿다’도 펼친다.
한편 교촌은 2021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8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누적 8억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