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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본카 중고차 라이브 전용 스튜디오에서 전문 장비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리본카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라이브 방송과 1대1 영상 상담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중고차 구매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커머스 분석업체 라방바 데이터랩에 따르면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2년 2조원에서 지난해 4조원대로 성장했다. 실시간 소통을 기반으로 한 판매 방식이 패션·뷰티를 넘어 자동차 시장으로도 확대되는 추세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소비자가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채널로 라이브커머스 활용이 늘고 있다.
리본카는 2020년 업계 최초로 실시간 자동차 라이브 방송 ‘리본쇼’를 선보였으며, 2021년부터는 쇼호스트와 전문 세일즈 매니저가 함께 진행하는 ‘리본카 쇼핑 라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차량 외관과 실내 상태, 주요 기능 등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며 소비자들이 차량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격대와 용도별 차량 추천도 함께 제공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1대1 맞춤형 라이브 영상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소비자가 홈페이지에서 차량과 상담 일정을 선택하면 전문 세일즈 매니저와 실시간 영상 연결을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리본카는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청라와 부산에 라이브 방송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1대1 라이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품질 관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차량 매입부터 점검, 상품화, 출고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직영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정밀 점검 기준인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통해 차량 상태를 검증한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리본카의 라이브 방송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기준 1000대를 넘어섰으며, 누적 시청 시간도 4000시간을 돌파했다.
리본카 관계자는 “중고차 시장은 정보 비대칭성이 큰 시장인 만큼 실시간 소통 기반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소비자들이 보다 투명하게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본카는 자동차 유통·관리 전문 기업 오토플러스가 운영하는 직영 인증중고차 브랜드다. 차량 매입부터 진단·상품화(정비), 판매·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영 체계로 관리하며, 온라인과 직영 전시장을 결합한 중고차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