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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사진=팀제로코드) |
AI 스타트업 팀제로코드(대표 정주헌)는 자사 AI 통역 솔루션 ‘아네스노트(anessNote)’의 신규 기능에 대한 현장 실증과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7월 예정된 업데이트에 앞서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신규 기능의 활용성과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증 대상은 ▲AI 맞춤형 용어집 학습 기능 ▲플로팅 번역 자막 인터페이스 ▲원격 자막 편집 기능 등이다.
팀제로코드는 지난 6월 8일부터 11일까지 ICT 인프라, 국방·군사, 농수산식품 분야 행사에서 해당 기능을 시범 운영했다.
‘2026 한-방글라데시 AI·ICT 인프라 프로젝트 로드쇼’에서는 기술 세미나와 비즈니스 미팅 현장에서 전문 ICT 용어집을 활용한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발표 화면 위에 번역 자막을 표시하는 플로팅 자막 기능도 함께 적용됐다.
이어 열린 ‘2026 대전 국방산업발전대전 수출상담회’에서는 군사·보안 분야 전문 용어를 중심으로 시스템 적용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상담 과정에서 실시간 통역 기능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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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사진=팀제로코드) |
‘호북성 우수 농산물 한국 진출 설명회’에서는 기업명, 인명, 지역 특산물 등 한·중 고유명사 데이터를 사전에 구축하고 원격 자막 편집 기능을 활용해 발표 자료와 자막을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테스트를 수행했다.
팀제로코드는 이번 테스트 과정에서 확보한 산업별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주헌 팀제로코드 대표는 “다양한 산업 분야 현장에서 신규 기능을 적용하며 실제 운영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기능 개선과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진행해 7월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