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토스, 매장 운영비 절감 ‘통신·결제 결합상품’

소상공인 맞춤, 월 4400원 할인


권정훈(왼쪽)SK브로드밴드SOHO&Value 담당과 김정열 토스플레이스부대표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K브로드밴드제공]


SK브로드밴드가 토스플레이스와 손잡고, 통신·결제 결합 상품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매장 운영비를 확 낮출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설루션 기업 토스플레이스와 함께 통신·결제 제휴 상품을 오는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SK브로드밴드의 안정적인 초고속 통신 인프라와 토스플레이스의 매장관리 설루션 역량을 결합해, 소상공인들이 겪는 매장 운영 비용 부담, 관리의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제휴 상품에 가입하는 소상공인은 SK브로드밴드 월 인터넷 요금을 최대 4400원(1G 인터넷, 3년 약정 기준)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토스 프론트와 토스 포스를 함께 설치하는 SK브로드밴드 고객에게는 토스 프론트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토스 프론트는 카드·삼성페이·애플페이·페이스페이 등 모든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단말기다. 토스 포스와 연동하면 키오스크 모드 전환, 고객 관리, 매출 분석 등도 가능하다.

아울러 양사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규모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SK브로드밴드의 B world와 B다이렉트샵을 통해 상담한 고객에게는 총 50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쿠폰이 지급된다. 가입 고객에게는 노트북·태블릿·TV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권정훈 SK브로드밴드 SOHO&Value담당은 “통신과 결제 설루션 역량을 결합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편리하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사업장 피해를 보상하는 든든 인터넷, 다수 기기 동시 접속을 지원하는 쉐어 인터넷, 삼중 보안 서비스 사장님안심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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