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어루만지던 에일리, 임신 아니었다…“기쁜 소식 생기면 직접 전할 예정”

에일리. [헤럴드DB]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가수 에일리 임심설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20일 에일리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임신한 상태가 아니다”라며 “기쁜 소식이 생기면 직접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일리 임신설은 최근 경춘선 숲길에서 열린 커피축제 무대에서 일어났다. 큰 품의 원피스를 입은 에일리는 공연 중간 배를 어루만졌다.

이를 본 팬들은 임신을 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특히 에일리가 최근 남편과 함께 2세를 준비 중인 사실을 공개해온 만큼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몇몇 팬들은 온라인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에일리는 최시훈과 결혼 후 시험관 시술 과정을 팬들과 꾸준히 공유해왔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응원을 받았으며, 1차 이식이 임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사실도 솔직하게 전한 바 있다.

이후 추가 시도를 진행하던 중 잠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조언을 받았고, 현재는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며 천천히 2세 계획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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