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새 카페 브랜드 ‘카테고릭’…대표는 로열밀크커피

강남점 11층 오픈…점포별 특성 맞춰 발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1층 카페 카테고릭에서 모델이 스페셜티 브루잉 커피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11층 전문식당가에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카테고릭(Categorique)’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카테고릭은 신세계백화점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스페셜티 브루잉 커피 브랜드다. 대표 메뉴인 로열밀크커피를 비롯해 푸어오버 커피, 바닐라빈라떼, 콜린크림커피 등을 선보인다. 프렌치토스트와 티라미수 등 직접 제조한 디저트도 운영한다.

카테고릭은 점포별 특성과 상권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향후 신규 출점 및 리뉴얼 점포에서 고객 특성과 지역 상권에 맞춰 공간과 메뉴, 콘셉트를 차별화한 형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백화점의 새로운 차별화 요소로 떠오른 식음료(F&B)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카테고릭은 단순한 카페 브랜드가 아니라 신세계백화점이 고객들에게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라며 “점포별 특성과 고객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식음 브랜드를 통해 쇼핑을 넘어 고객 경험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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