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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지난 19일 곽대훈 대구시장직 인수위원장 주재로 열린‘당선인 주요 공약 분석 및 정책제안 중간 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대구시장직 인수위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취임식이 다음달 1일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리는 추경호 제36대 대구시장 취임식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사’로 치뤄진다.
이날 취임식에는 선착순 신청을 받아 300명의 시민을 초청하는 ‘시민 참여석’이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3∼25일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개인 정보 입력과 함께 ‘시장님께 바라는 진솔한 한마디’를 작성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대구시는 선착순 300명을 참석자로 선정해 이달 말까지 모바일 초청장을 보낼 예정이다.
취임식 참석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청 120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 12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새로운 대구의 미래를 여는 자리에 시민들을 모시게 됐다”며 “참석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은 행사 시작(오전 10시) 시간 30분 전까지 도착하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