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재능기부 특강도
최대 2000만원 창업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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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20일 진행된 한국투자증권의 ‘드림 셰르파 캠프’에 참가한 청년들의 모습. [한국투자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 1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드림 셰르파 캠프’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 실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사전 선발된 5팀의 자립준비청년이 참여했다.
캠프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고,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실행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자신의 프로젝트 목표와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아이디어를 점검하고,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실행 계획을 직접 작성하며 후속 프로젝트 방향을 구체화했다.
한국투자증권 임직원의 재능기부 특강도 함께 마련됐다. 김서영 한국투자증권 GWM컨설팅부 세무사의 ‘초보사장님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세무상식’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창업 초기 단계에서 알아야 할 세무 기초 지식과 사업 운영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막연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형 사회가치창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4월 드림 셰르파를 출범하고, 1기를 모집한 바 있다. 만 30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팀에 각종 교육을 비롯해 최대 20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