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재단, ‘빛의 바다’ 개최
7월까지 울산 장생포문화창고
7월까지 울산 장생포문화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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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문화재단이 ‘빛의 바다’가 오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에서 마련하는 청년 미디어아트 기획전 ‘빛의 바다’ 안내 포스터. [울산 남구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SK저유탱크를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인 ‘장생포 라이트’에 울산대학교 예술학부 미디어아트·회화 트랙이 참여한 청년 미디어아트 기획전 ‘빛의 바다’가 오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6~7층에서 펼쳐진다.
전시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되며, 전시회 기간 동안 울산대학교 학생들의 작품과 지도 교수진의 작품 30여 점이 주제별로 장생포라이트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상영된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대학 청년 창작자들의 우수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공공문화 플랫폼인 ‘장생포라이트’ 미디어파사드 공간에 맞게 재구성해 선보이는 협업 프로젝트이다.
전시회를 준비한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청년 창작자들에게는 실제 상영 경험과 공공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의 영역을 확장하게 하고, 시민들은 미디어파사드라는 매체를 통해 색다른 전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