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부터 렌터카 할인까지…‘섬에어’ 남해안 프로모션 진행

김포-사천 노선 최대 60% 할인
젯셋터 연계 편도 5만원대 특가
SK렌터카 제휴 보험료 반값 혜택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가 항공권을 최대 60% 할인하고 렌터카 보험료를 50%까지 대폭 낮추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섬에어는 여름 휴가지로 사천, 통영, 거제, 남해 등 경남 남해안 지역 여행을 계획하는 국내 여행객을 위해 항공권 할인과 렌터카 제휴 등 여름 휴가철 특별 행사를 연다. 오는 8월 31일까지 웹투어와 선민투어에서 섬에어 김포-사천 왕복 노선 중 일부 항공편을 최대 60% 할인가에 판매하고, 제휴 업체인 젯셋터에서도 편도 5만원대 섬에어 항공 특가를 내놓는다. 현재 섬에어 항공권은 네이버, G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SK렌터카와 제휴를 통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섬에어 항공권 예매 시 SK렌터카를 함께 예약하면, 차량 보험료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사천공항에서 바로 차량을 받아볼 수 있는 ‘배달받기’ 딜리버리 서비스를 활용해 별도 이동 없이 편안하게 남해안 지역까지 여행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7월 1일부터 SK렌터카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할인 혜택과 공항 연계 서비스를 결합해 남해안을 찾는 휴가객들의 실질적인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섬에어는 김포-사천을 하루 4번 왕복 운항 중이다.

섬에어 관계자는 “섬에어를 이용하면 김포에서 사천까지 1시간, 사천에서 통영, 남해, 거제 등 인근 여행지까지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며 “올여름 섬에어를 통해 아름다운 남해안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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