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 亞 최대 스타트업 축제 ‘넥스트라이즈’ 참가

2021년부터 6년 연속 참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협업 기회 모색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한 BMW 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 부스 전경 [BMW 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BMW 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6’에 6년 연속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넥스트라이즈는 한국산업은행(KDB), 한국무역협회(KITA)를 비롯한 국내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벤처·스타트업 행사로, 스타트업과 투자사,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혁신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530여 개 스타트업과 170여 개 국내외 대·중견기업, 120여 개 벤처캐피털(VC)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2021년부터 매년 넥스트라이즈에 참여해온 BMW 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는 올해 행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내 BMW 그룹의 혁신 활동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지난해에도 전문성을 갖춘 테크 스카우트 매니저가 이틀간 현장에 상주, 2700여 명의 국내 벤처 기업과 126회의 혁신 기술 관련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BMW 부스에는 최근 BMW 그룹이 주목하는 미래 기술 분야와 방향성을 소개하는 ‘BMW 테크놀로지 트렌드 레이더’ 기반의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가 마련돼 방문객들이 주요 기술 트렌드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올해 부스에서는 BMW 그룹과 글로벌 스타트업 간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함께 소개하며 BMW 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다양한 기술 분야 전문성을 갖춘 테크 스카우트 매니저가 현장에 상주해 1800여 명의 국내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205건의 미팅을 진행하며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편, BMW 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는 국내 기술 생태계와 사회 트렌드에 대한 분석과 연구를 바탕으로 BMW 내부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혁신 파트너를 발굴하고 기술 시연, 샘플 테스트, 개념 증명(PoC) 프로젝트 등을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검증하며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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