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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연예계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진 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리사가 단종된 페라리 차량을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사는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MY NEW 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사가 새롭게 마련한 슈퍼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차량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페라리의 ‘테스타로사’ 모델로, 현재는 구하기 어려운 고가의 클래식 슈퍼카로 알려져 있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평소 자동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온 리사는 지난해에도 페라리 차량 여러 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리사는 지난해에도 페라리 모델 2대를 공개했다. 리사는 테스타로사를 비롯해 로마, 푸로산게, 812 GTS 만소리, 812 수퍼페스트, 296 GTB, 12칠린드리 등 페라리 차량만 7대를 소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밖에 포르쉐 911 GT3 RS,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리사는 부동산 투자에서도 남다른 행보를 보여왔다. 그는 서울 성북동의 고급 단독주택을 75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데 이어 미국 베벌리힐스의 약 55억원대 저택도 추가로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주택 모두 대출 없이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리사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