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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싱어송라이터 구현모가 첫 재즈 디지털 싱글 발매를 기념해 재즈 콘서트를 열고, 자립준비청년을 공연에 함께 초청한다.
사회연대은행은 나눔대사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구현모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카페 큐리어스에서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구현모가 24일 발매한 첫 재즈 디지털 싱글 ‘it’s raining’을 기념해 마련됐다. 싱글에는 와이준 피아노, 멜로우키친 색소폰, 홍진성 드럼, 김현배 콘트라베이스가 참여했다.
구현모는 호주 시드니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한 싱어송라이터다. 감성적인 보컬과 위로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이어왔으며, 사회연대은행 나눔대사로 활동하며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활동도 지속해왔다.
구현모는 이번 싱글 발매 공연에 자립준비청년도 무료로 초청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사전 티켓 신청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의 오프닝 무대는 자립준비청년 바이올리니스트 정원준이 맡는다. 이번 무대는 자립준비청년이 관객으로 공연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연주자로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구현모 나눔대사는 “음악으로 나눌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믿는다. 이번 첫 재즈 디지털 싱글 발매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넓혀갈 예정이며, 앞으로 사회연대은행과도 금융취약 청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회연대은행은 2003년 설립된 사회적금융 기관이다.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등에 창업·운영·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며 포용적 금융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연대은행은 나눔대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금융취약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 문화·정서 지원 및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