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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연합]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JTBC가 회생 절차에 따른 예능 프로그램 촬영 잠정 중단설을 부인했다.
JTBC 관계자는 23일 뉴스1 등 다수의 매체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촬영이 중단된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다. 모든 예능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정상 녹화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JTBC가 인기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와 새 예능 ‘연애전쟁’을 제외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녹화가 중단되는 프로그램은 ‘이혼숙려캠프’, ‘아는형님’, ‘톡파원25시’ 등이다.
다만 이와 관련해 JTBC는 “해당 내용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반박한 만큼 프로그램 제작은 정상 진행될 전망이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제때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등은 이틀 뒤인 지난 14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이후 JTBC도 지난 15일 회생 신청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