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의 큰 스승’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획전 열린다

순천 호남호국기념관서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백범(白凡) 김구(金九·1876~1949)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호남호국기념관에서 백범 영상 전시회가 열린다.

순천시 연향동 호남호국기념관 1층에서 열리는 영상 전시 ‘나의 소원’은 김구 선생의 서거일인 이달 26일부터 발인일인 7월 5일까지 선생을 추모하는 뜻을 담아 영상 전시회가 마련했다.

영상 전시회에 이어서 기획전 ‘빛이 된 발자국’은 7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시되며 관람료는 전부 무료이다.

이번 전시는 백범 김구의 호남 순방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청년 시절부터 독립운동, 환국 후 삼남(호남·호서·영남) 지방 순회에 이르기까지의 삶을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기념관 관계자는 “백범 김구 선생의 호남 순방 발자취를 따라 자주독립과 통일국가 수립을 향한 그의 숭고한 염원과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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