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게임즈 통해 ‘천당2: 맹약’ 서비스 시작
이용자 몰리며 서버 12개서 36개로 확대
이용자 몰리며 서버 12개서 36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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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는 24일 오전 9시 기준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지 서비스는 텐센트 게임즈가 맡았다.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約)’이다. [엔씨 제공] |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엔씨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 중국 시장에서 앱스토어 인기 1위로 출발했다. 정식 서비스 첫날 이용자 유입이 이어지면서 현지 퍼블리셔인 텐센트 게임즈는 서버를 12개에서 36개로 확대했다.
엔씨는 24일 오전 9시 기준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지 서비스는 텐센트 게임즈가 맡았다.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約)’이다.
텐센트 게임즈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개시를 알렸다. 리니지2M은 출시 직후 현지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용자가 몰리면서 서버도 늘어났다. 텐센트 게임즈는 당초 12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이후 24개 서버를 추가해 현재 총 36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리니지2M은 엔씨의 대표 모바일 MMORPG 중 하나다. 중국 서비스에 앞서 엔씨는 2024년 10월 중국 국가신문출판국으로부터 외자판호를 발급받았다. 정식 출시 전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에는 약 5만명이 참여했고, 사전 예약자 수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엔씨는 리니지2M 중국 서비스 관련 세부 내용을 텐센트 게임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