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경계선지능인’ 교류 활동 성료…“모두가 성장하는 사회 만들 것”

서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와 공동 진행
4년째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
하반기 ‘경제선지능인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예정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이 ‘경계선지능인’ 교류 행사에서 지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와 함께 ‘경계선지능인’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이란 지능지수(IQ) 70~79 사이로 지적장애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일상생활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느린 학습자’들을 말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사회적 포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4일 열린 행사에서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직원들과 경계선지능인 청년 40여 명이 모여 다채롭게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함께하며 정서적 유대감과 친밀함을 쌓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색채와 감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미술 창작 활동’, 마음을 이어주는 ‘소통 워크숍’ 등을 통해 서로를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 하반기에도 ‘경계선지능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달 28일 경기 하남 보바스병원 내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서 어린이 재활환자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3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