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김나영, 신혼생활 점수 ‘70점’ 왜?…“애쓰지 않아도 사랑해 주는 사람”

방송인 김나영.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와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24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마이큐와 함께 등장했다.

집을 공개한 김나영은 “신혼 생활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 “70점”이라고 답했다.

김나영은 “결혼생활에서 70점이면 굉장히 높은 거다”면서 “(관계가) 쌓이면서 발전되어 가는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저는 70점이다”고 추후 상향 가능성의 점수를 언급했다.

곁에 있던 마이큐는 “사실 나영이 숫자 개념이 없다”고 덧붙여 김나영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함께 살아서 좋은 점 하나씩 말해보라”는 제안에 김나영은 “가장 좋은 게 막 애쓰지 않아도 저를 사랑해 주는 사람, 떠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거를 알게 된 게 너무 좋다”고 마이큐에게 받는 사랑을 자랑했다.

마이큐는 “다른 의견이 있어도 그거를 설득하기보다 인정해 주는 게 느껴지면서 되게 깊어지는구나”라 답했다.

이어 김나영은 “일하고 돌아왔을 때 마이큐가 있을 때” “새벽에 일어나야 할 때 깨워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든든하다”고 했다.

2015년 첫 번째 결혼으로 두 아들을 낳은 김나영은 2019년 이혼했다. 2021년 마이큐와 열애를 알린 김나영은 2025년 10월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