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구립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JUMP)’ 개관식 참석

오세훈 시장과 오승록 노원구청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7일 오후 3시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JUMP)’ 개관식을 개최했다.

하계동 에너지제로주택 맞은편에 건립된 점프는, 부지면적 1만4063㎡, 연면적 8612㎡, 지상2층으로 단일 건물의 실내 레포츠체험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원식 노원갑 국회의원 겸 前 국회의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겸 노원을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에게 시설을 소개하며 카트 시승 체험도 함께 했다.

점프는 ▷배틀 드리프트 카트 ▷스카이 글라이더(공중 활강) ▷클립앤 클라임(인공암벽)과 스카이 트레일 ▷VR을 활용한 플레이 인터랙티브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 등 최신식 이색 콘텐츠들로 구성되었다.

점프는 개관식 함께 27일, 28일은 체험단의 무료 체험 행사, 29일부터 7월 5일까지는 50% 할인된 입장 요금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다만 시범운영 기간에는 배틀 드리프트 카트 등 일부 콘텐츠는 이용이 제한된다. 이어 오는 9월 중 모든 콘텐츠를 가동하는 정식 개관을 위한 준비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암벽 타기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한 번 오면 하루 종일 푹 빠질 만큼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공을 들였다”며 “1년 내내 날씨 걱정 없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힘껏 뛰고 신나게 즐기며 한 뼘 더 성장하는 곳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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