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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엔진 부품 전문 기업인 (주)화영이 5000만원 상당의 선박용 엔진 교육 기자재를 국립한국해양대학 발전기금으로 기증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선박엔진 부품 전문 기업인 (주)화영이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에 5000만원 상당의 선박용 엔진 교육 기자재를 대학발전기금으로 기증했다.
화영은 지난 22일 해사대학관 KSA라운지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해양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고가의 선박용 엔진 교육 기자재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강창원 (주)화영 대표이사, 김종수 한국해양대 해사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된 기자재는 해사대학 학생들의 실습 및 연구 역량 강화에 직접 활용될 예정이다.
화영은 1978년 창업이래 친환경 및 전자제어식 첨단 선박엔진 장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으로 이날 첨단 기자재 기증으로 학생들은 보다 실무 중심적인 교육 환경에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창원 화영 대표이사는 “지난 45여 년간 축적해 온 선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양 전문 인력의 산실인 한국해양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선박엔진 기술 개발을 선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