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 확대에 수도권 관심…‘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선착순 계약 진행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관련 지역 주거시장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거점이 들어서는 지역은 산업 종사자 유입과 주거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금성백조는 경기도 이천시 중리지구에서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와 인접해 있으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예정)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예정)로 이동이 가능한 입지에 위치한다. 교통 여건으로는 경강선 이천역을 이용할 수 있어 판교와 강남권 접근이 가능하며, 성남·분당 생활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청약가점과 관계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전용면적 59㎡는 3억 원대, 84㎡는 5억 원대로 공급되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5%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비 무상 조건이 제공된다.

입주는 올해 11월 예정이며, 입주지정기간은 6개월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이천시청을 중심으로 형성된 행정시설과 상업시설,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리지구 내 기반시설 조성도 진행되고 있다.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Bay) 중심 설계, 수납공간 등을 적용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이마트 이천점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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