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서 BMW·MINI 한눈에…도이치 모터스 전시장 리뉴얼

BMW 최신 전시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 적용
BMW 7대·MINI 4대 전시…쇼핑·문화공간과 연계
서울 강동권·남양주 등 수도권 동부 고객 접근성 강화


도이치 모터스가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BMW·MINI 하남 스타필드 전시장. [도이치 모터스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도이치 모터스가 BMW·MINI 하남 스타필드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도이치 모터스는 경기 하남시 신장동 스타필드 하남 2층에 위치한 BMW·MINI 하남 스타필드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시장은 연면적 652㎡, 약 198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새단장에는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됐다. 차량 전시 중심의 기존 전시장과 달리 고객이 보다 편하게 차량을 살펴보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는 BMW 최신 모델 7대와 MINI 모델 4대 등 총 11대가 전시된다. 개방형 쇼핑몰 안에 자리한 만큼 방문객들이 쇼핑이나 여가 활동 중 자연스럽게 매장을 찾고, 다양한 차종을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입지 장점도 크다. 스타필드 하남은 수도권 동부를 대표하는 복합 쇼핑몰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고객층의 유입이 많은 곳이다. 도이치 모터스는 쇼핑·문화·여가 공간과 전시장을 연계해 BMW와 MINI 브랜드 경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하남 지역뿐 아니라 서울 강동권과 경기 남양주 등 인접 지역 고객의 접근성도 높다. 수입차 전시장이 고객이 시간을 내 방문하는 공간에서 일상 동선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도 이번 리뉴얼의 의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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