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협력사 근로자 맞춤형 지원
‘다 함께 건강한 동구 만들기’ 발표
‘다 함께 건강한 동구 만들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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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보건소가 30일 보건복지부 주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해 박수환(왼쪽) 보건소장이 천기옥(가운데) 울산 동구청장 당선인과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 [울산 동구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동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최로 30일 서울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1위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울산 동구보건소는 외국인과 협력사 근로자들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 울산 동구보건소는 ‘365+ 다 함께 건강한 동구 만들기’를 주제로 외국인 및 협력사 근로자 등 취약층의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모델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울산 동구 지역은 외국인과 HD현대중공업 등의 협력사 근로자들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들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