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2호기, 26차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한울원전 2호기 모습.[한울원자력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에 있는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가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30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울원전 2호기는 지난 28일 발전을 재개해 이날 오전 8시 45분께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울2호기는 26찰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연료교체 및 원자로 용기 내부검사, 주변압기·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각종 설비 점검과 정비를 수행해 설비 신뢰도를 강화했으며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을 완료했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향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발전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항상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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