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천주교 신자 됐다…군에서 세례받아

차은우. [뉴시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군 복무 중인 배우 차은우가 천주교 세례를 받고 정식 신자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종교 활동의 일환으로 영내에서 거행된 예식에 참석해 세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그간 공식적으로 어떤 종교를 갖고 있는지 밝힌 바 없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군악대 상병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2027년 1월 전역할 예정이다.

차은우는 올해 초 20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회피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국세청의 세무 조사 결과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가 실질적인 매니지먼트 용역을 하지 않았음에도 한 것처럼 위장했다는 의혹이다.

차은우는 논란이 불거지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했으며, 지난 4월 약 130억원을 전액 완납하며 세무 절차를 마무리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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