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부터 사흘간 진행 예정
최대 정원 40명, 연수 비용 무료
최대 정원 40명, 연수 비용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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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DB]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5일부터 사흘간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금융과 경제생활’ 관련 교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신설·실시된 고교 선택과목 ‘금융과 경제생활’ 담당 교사 양성과 수업역량 제고를 위해 시행된다. 금융과목 관련 단원별 이론강의와 주제별(단원별) 수업지도안을 활용한 수업사례, 체험형 교수법 등을 다룬다. 연수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에 도움이 되도록 디지털 금융사기 등 최근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관련 내용도 소개할 예정이다.
연수 장소는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이다. 최대 정원은 40명이며 신청자 수가 이를 넘을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시행할 예정이다. 연수 비용은 무료이며 중식과 교재를 제공한다. 전체 연수 시간의 80% 이상 출석 시 이수한 것으로 인정되며 교사 직무연수 학점(1학점)을 부여한다.
연수를 원하는 사람은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내년 1월 예정된 겨울방학 금융과목 교사 연수는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시공간 제약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금융과 경제생활’ 온라인 교사 연수를 내년 개강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