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 수상자 5명 선정, 11월 ‘벤처인의 날’ 시상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예우
![]() |
| 지난해 11월 그랜드 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부산벤처기업인상 신기술혁신상 시상식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2026년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추천(신청)을 오는 24일까지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우수 부산벤처기업인’에 선정되면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신용보증 특례 지원 등 향후 3년간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벤처기업육성 특별법’에 따라 벤처기업 확인이 유지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1년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혁신성, 기술성, 성장성, 미래가치가 뛰어난 5개 기업의 대표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에 게시된 안내자료를 참고해 24일까지 구·군, 단체·협회 등 관계기관이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기업 현지 확인 평가 후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월 중 수상자 5명을 선정하고, 오는 11월 ‘벤처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 2000년 시작돼 올해 27번째를 맞이하는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선정’에는 그동안 135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는 ▷주식회사 한국리포좀 김안드레 대표 ▷㈜아이바이오코리아 양재욱 대표 ▷㈜이지지오 김정수 대표 ▷소무나㈜ 송종원 대표 ▷주식회사 샌드버그 배호진 대표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혁신 기업인에게 주는 뜻깊은 상”이라며 부산 경제를 이끌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벤처기업인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