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콘텐츠 확대·SNS 채널 연계로 디지털 브랜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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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투자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면 개편하고 신규 디지털 프로그램과 라이브 방송 등 콘텐츠를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기존 주식 투자 중심 콘텐츠에서 나아가 디지털 자산 분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한상희의 미국주식 쩐쟁’, ‘세금 아끼는 길, 세무로’, ‘슬기로운 연금생활’ 등 기존 콘텐츠에 더해 디지털 자산 전문 시리즈 ‘디지털 쩐쟁 3.0’과 ‘퀵시황 리턴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매주 수요일 저녁 공개되는 ‘디지털 쩐쟁 3.0’은 최윤영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리서치팀장이 출연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주요 이슈와 최신 뉴스를 쉽고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지난해 3월까지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았던 데일리 라이브 시황 프로그램 ‘퀵시황’은 ‘퀵시황 리턴즈’로 개편해 지난달 30일부터 방송을 재개했다. 평일 오후 4시 국내외 증시 마감 시황과 주요 투자 이슈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와의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은 기존 콘텐츠의 핵심 내용을 1분 내외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콘텐츠를 연계해 채널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도 ‘디지털자산 홈’을 신설해 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Xangle)과 연계한 디지털자산 관련 뉴스와 시세, 리서치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장은 “변화하는 주식시장과 디지털 자산 시장 속 투자자들을 위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유튜브 투자 콘텐츠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투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