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찍고, 신입사원 강회장까지…마세라티, 재벌 애마 되다 [여車저車]

마세라티 코리아 드라마 PPL 적극 나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차량 3종 지원
앞서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서도 車 지원


JTBC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회에 등장한 마세라티 [JT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인기 드라마에 잇달아 차량을 지원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성공한 사업가의 두 번째 인생을 그린 JTBC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럭셔리 라인업 3종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으로 불리는 대기업 회장이 사고 이후 20대 축구 선수의 몸으로 깨어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오피스 판타지 드라마다. 성공과 도전, 인생 2막이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방영 8회 만에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2049 남녀 타깃 시청률 또한 수도권 3.1%, 전국 3.6%로 일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번 작품에 이탈리안 정통 GT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부터 순수 전기 럭셔리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그레칼레 폴고레’,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까지 총 3종을 지원한다.

마세라티는 세 모델이 지닌 각기 다른 매력과 브랜드 고유의 이탈리안 럭셔리 감성을 통해 극 중 인물들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먼저, MC20 첼로는 성공한 사업가 강용호(손현주 분)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상징하는 차량으로 등장한다.

황준현의 또 다른 이동수단인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는 강력한 성능과 장거리 주행의 안락함을 동시에 갖춘 고성능 GT로, 인물이 마주하는 변화무쌍한 서사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순수 전기 럭셔리 SUV 그레칼레 폴고레는 베일에 싸인 강용호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과 함께하며 인물의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매력을 자연스럽게 부각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마세라티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드라마 속 인물과 서사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때 브랜드가 지닌 감성과 가치가 더욱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그란투리스모, 그레칼레, MC20 첼로가 지닌 각기 다른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최근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슈퍼 스포츠카 MCPURA 첼로, 고성능 GT 그란투리스모, 럭셔리 SUV 그레칼레 등 3개 라인업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마세라티 코리아는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을 통해 이탈리안 럭셔리 SUV 그레칼레에 5년 무상 보증(워런티), 3년 유지보수(메인터넌스) 혜택부터 고객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밋 및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 등을 포함해 1억1860만원의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했다.

아울러 더 많은 국내 고객이 이탈리안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성능 GT 그란투리스모의 공식 가격을 최대 2100만원 인하,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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