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남편 아이스크림 가게 정리…마이너스만 겨우 피해”

방송인 박슬기.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남편이 운영하던 아이스크림 가게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슬기는 “신랑이 얼마 전 아이스크림 가게를 정리했다”면서 “마이너스가 아닌 게 어디냐. 오랫동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준 직원들에게 퇴직금이 많이 나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원래 자영업이라는 게 권리금을 두둑이 받고 넘기지 않는 이상 쉽지 않다. 이 정도면 잘한 것”이라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마이너스까지 안 간 게 어디냐”고 맞장구를 쳤다.

박슬기는 2004년 MBC ‘팔도 모창 가수왕’에서 가수 박정현의 모창을 선보여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6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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