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안산 전시장 새단장…M·럭셔리 전용 공간 마련

최신 전시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 적용
M·럭셔리 클래스 전용 공간 마련
신차 출고 고객 위한 핸드오버 존 운영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BMW 안산 전시장. [BMW 그룹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BMW 안산 전시장을 리뉴얼해 다시 문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BMW 안산 전시장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자리한 안산 지역 첫 수입차 전시장이다. 연면적 1168.44㎡, 약 353평 규모의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다.

이번 새단장에는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됐다.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 상담과 차량 경험, 출고 과정을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과 공간 구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는 최신 BMW 모델 6대가 전시된다. 고객 상담 공간도 여유롭게 마련됐으며, 고성능 브랜드를 살펴볼 수 있는 ‘BMW M 존’과 럭셔리 클래스 전용 전시 공간도 별도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일반 모델뿐 아니라 고성능·프리미엄 라인업을 한 공간에서 비교해볼 수 있다.

1층은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차량 이동과 고객 동선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전용 ‘핸드오버 존’도 마련했다. 차량 인도 과정을 독립된 공간에서 진행해 출고 경험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접근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BMW 안산 전시장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IC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상록수역과 수인분당선 사리역과도 가까워 경기 서남부 지역 고객들이 차량과 대중교통 모두로 방문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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