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및 뷰티 분야 대상
서울 4개 대학 컨설팅 학회 소속 학생 32명과 진행
“신사업&우수인재 조기 발굴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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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원(가운데) GS글로벌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GS글로벌 본사로 출근한 인턴 선발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GS글로벌 제공] |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GS글로벌이 국내 주요 대학과 식음료(F&B) 및 뷰티 분야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GS글로벌은 지난 5월 28일 서강대, 경희대, 한국외대, 덕성여대 4개 대학 컨설팅 학회 소속 학생 32명과 이같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GS글로벌은 F&B와 뷰티 분야에서 각각 종합상사의 글로벌 트레이딩 역량을 활용한 신사업, 에스테틱과 코스메틱을 결합한 신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이에 학생들은 국내산 말차 가공품의 북미 수출, 베트남산 식자재 수입, 일본 소비자 직거래(D2C) 시장을 겨냥한 홈 뷰티 디바이스 구독 서비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우수 참가자 4명은 후속 인턴십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이들은 여름방학 기간 시장 규모 분석, 수출입 데이터 조사, 밸류체인 분석 등 신사업 검토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신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GS글로벌은 그간 그룹 차원에서 추진해온 오픈이노베이션의 연장선상에서, 외부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까지 연결한다는 취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성원 GS글로벌 대표이사는 “기업과 대학이 함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산학협력이 중요하다”며 “기업의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 대학생들의 분석력과 신선한 시각이 결합해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