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인근 접근성 확보
전국 6개 직영 전시장 운영
구매·판매 원스톱 서비스
이달 말까지 방문 고객 대상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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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인사이드가 신규 오픈한 수원직영점 이미지. [오토핸즈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오토핸즈의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경기 수원에 새 직영점을 열고 수도권 남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오프라인 직영 전시장과 온라인 구매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중고차 거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오토인사이드는 수원직영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직영점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있는 중고차 매매단지 ‘수원 오토컬렉션’ 3층에 들어섰다.
수원 오토컬렉션은 경기권 주요 중고차 매매단지 중 하나로 꼽힌다. 수원직영점은 수원역과 가까워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이 비교적 편리하다. 경기 남부와 서울 남부권 고객도 접근하기 쉬운 입지다.
전시장에는 다양한 차종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차량 전시 공간과 고객 상담 공간이 마련됐다. 방문 고객은 차량 구매뿐 아니라 보유 차량 판매 상담까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중고차를 사거나 파는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형태다.
오토인사이드는 이번 수원직영점까지 포함해 전국 6개 직영 전시장을 운영하게 됐다. 차량 매입, 진단, 판매, 연장보증 등 거래 전 과정을 본사 직영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에서 가격과 품질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만큼, 직영 관리 체계를 앞세워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비대면 구매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고객은 ‘홈서비스’를 통해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차량 인도 후에는 ‘7일 환불제’도 적용된다. 오토인사이드는 오프라인 전시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함께 활용해 고객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규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3일부터 31일까지 수원직영점 방문 고객에게는 자체 제작 리유저블 백을 제공한다.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여행용 레디백과 장우산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성준 오토핸즈 대표는 “이번 수원직영점 오픈은 오토인사이드만의 차별화된 직영·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거점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브랜드 접근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