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 산단 입주기업 유치

‘2026년 대한민국 부동산 박람회’ 참가
복합특화지구·하이테크밸리 집중 홍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부동산 박람회’에 참가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하이테크밸리의 투자 경쟁력을 알리며 기업 유치와 분양 활성화에 나섰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부동산 박람회’에 참가해 투자 유치에 나섰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행사에서 울산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홍보관을 통해 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홍보한다.

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총면적 1.53㎢ 규모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지난해 12월부터 울산 서부권 신성장 거점으로 개발되고 있다.

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는 1공구 분양을 마쳤으며, 13개 필지 12만8779㎡ 규모의 2공구에 대한 1차 분양을 하고 있다. 이 산업단지는 경부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를 비롯해 국도 35호선과 KTX울산역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외 투자자 및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투자 유치와 분양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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