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은] 동작구, 대학생·사회초년생에 전세사기 예방 교육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사진)는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전세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부동산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작구청 4층에서 진행된다.

서울시 주택정책 담당 부서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등기사항증명서 보는 방법 ▷적정 시세 및 선순위 채권 확인법 ▷전세사기 주요 유형과 예방법 ▷전세보증보험 가입 조건 등을 설명한다. 상담실에서는 서울시 전월세종합지원센터 소속 변호사와 전문상담사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세 피해 및 임대차 관련 일대일 상담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교육 100명, 상담 8명이다. 참여 신청은 이달 16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신청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전세피해 임차인 지원’ 사업을 통해 전세사기 관련 소송비와 이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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