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갤러리, ‘Universe’ ‘향묵회 4인전’ 등 전시

10일까지 이홍선 개인전 ‘Universe’ 개최
13~22. ‘향묵회 4인전’, 24~31. 해양화우회 전시


BNK부산은행갤러리는 7월 중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BNK부산은행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부산은행은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하는 창의적 전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오는 10일까지 이홍선 개인전 ‘Universe’가 개최된다. 보이지 않지만 인간과 자연, 우주를 관통하는 에너지와 연결성을 탐구하는 이번 전시는 파문으로 변형되는 리듬과 무브먼트의 변화를 통해 우주의 질서와 생명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향묵회 4인전’은 한국화에 대한 열정과 예술적 탐구를 이어가며 전통 수묵정신과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 삶의 기억과 감정을 먹과 붓의 언어로 담아내고, 한국화가 지닌 깊이있는 미감과 정서적 울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

끝으로 24일부터 31일까지는 해양화우회 제38회 전시회가 선보인다. 동창 선·후배 인연을 맺은 다양한 연령대의 해양화우회원들은 독창적인 색감과 터치로 저마다의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유쾌하고 활력있는 삶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로 기대된다.

BNK부산은행갤러리 대관은 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www.bnkgallery.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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