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페스티벌’ 예산·정책 지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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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전 서울시의원이 지난 2일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로부터 맨발걷기 운동 확산과 맨발길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제공 |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김용호 전 서울시의원이 서울시 맨발걷기 인프라 확충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일 용산구소상공인회 사무실에서 김 전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김 전 의원이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며 맨발걷기 운동의 대중화와 시민 건강 증진, 친환경 여가문화 확산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11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이촌한강공원과 용산가족공원 맨발길 조성을 비롯해 서울시 맨발걷기 인프라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이촌한강공원 ‘미루나무 숲길’ 1.8㎞ 전 구간에 마사토 맨발걷기길 조성을 지원했으며, 용산가족공원 1.0㎞ 구간 황토·마사토길 조성에도 기여했다.
또 지난 5월 용산가족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K-맨발걷기 서울 페스티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에 힘쓰는 등 맨발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에도 역할을 했다.
김 전 의원은 “맨발걷기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운동”이라며 “앞으로도 맨발걷기 문화가 확산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앞으로도 맨발걷기 운동의 전국적 확산과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