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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현재 살고 있는 서울 강남 아파트를 두고 임대로 살 전원주택을 구하고 나섰다.
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집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이쓴은 7~8평짜리 작은 전원주택을 구해보는 것 어떠냐며 “현희가 ‘마당 있는 집 구해보면 어떨까?’ 했을 때 ‘1년에 몇 번이나 간다고’ 생각해 회의적이었는데, 촬영지가 농촌에 있었는데 너무 좋고 힐링되더라”라고 했다. 이어 “자연 속 집에 가니 아들이 언어도 빨리 느는 거 같고 패드도 덜 보는 거 같다. 자연에서 놀면 사계절이 더 재밌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홍현희도 “풀빌라를 갔는데 자연에서 노는 건 또 다르더라. 작물 심어서 먹고 싶다. 아들이랑 놀고 싶다. (자연속 마당 있는 집) 꿈이 로망이 있었다”고 맞장구쳤다.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로 임장을 떠난 홍현희와 제이쓴은 공인중개사의 소개로 2층 복층의 고급스러운 주택을 방문했다. 전세일 경우 보증금 2억원, 월세일 경우 보증금 7000만원에 월세 80만 원인 집이었다.
제이쓴은 “성수기 때 호텔 40만 원씩 한다”고 말했고, 홍현희도 “풀빌라 가면 100만 원 이상이다”라며 월세 가격에 만족했다. 다만 두 사람이 관리하기에는 너무 넓은 면적에 아쉬워했다.
홍현희는 “한층 정도 집이었으면 좋겠고 마당, 텃밭 있으면 만족이다”라고 말했다.
부부는 몇 곳을 더 돌아다녔지만, 월세에 원하는 조건의 매물을 찾지는 못했다.
홍현희는 “‘구해줘 홈즈’(MBC 예능프로그램)에 의뢰해야하나. 올해 안에 구해보겠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부부는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으며, 현재 해당 아파트는 매매가 80억~90억 원, 전세는 16억~18억 원대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