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일대 신규 분양 이어지는 가운데…‘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청약 예정

[동문건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항공 조감도 (출처: 동문건설)]


서울 동작구 일대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문건설의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최근 동작구에서는 노량진과 흑석뉴타운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 사업인 ‘드파인 아르티아’는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87가구 모집에 1,437명이 신청해 평균 16.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A 타입은 50.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공급된 흑석11구역 재개발 단지 ‘써밋 더힐’은 211가구 모집에 6,860건이 접수돼 평균 32.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노량진6구역 재개발 사업인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역시 180가구 모집에 4,843건이 접수돼 평균 26.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노량진8구역 재개발 사업인 ‘아크로 리버스카이’도 지난 5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후 일반분양 계약이 대부분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가운데 동문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공급하는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의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29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6~62㎡, 총 301가구 가운데 7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7호선 장승배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1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도 가까워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추진 중인 서부선이 개통될 경우 여의도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서부선 민간투자사업 재공고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 진행 여부에 따라 노선 구축이 추진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영화초를 비롯해 장승중, 영등포중·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상업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보라매병원 등 의료시설과 용마산공원, 장승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다.

또 장승배기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조성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생활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는 장승배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동작구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된다”며 “오는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마련돼 있으며, 특별공급은 13일, 1순위 청약은 14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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