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컴퍼니가 제작하는 뮤지컬 ‘써니텐’ 15차 시즌 캐스팅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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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그룹 온리원오브 멤버 이용수, Mnet ‘소년24’ 출신 오본(오진석), 그룹 WEZAG 멤버 도아(김승혁)가 새롭게 합류한다. 앞서 진행된 14차 시즌은 7월 5일 막을 내렸으며, 15차 시즌은 7월 7일부터 시작된다.
이용수는 그룹 온리원오브로 활동하며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오본(오진석)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과 ‘소년24’에 출연하며 실력을 입증했고, 탄탄한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캐릭터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도아는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서 본명 김승혁으로 준결승까지 진출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그룹 WEZAG 멤버로 활동 중이다. 그는 밝은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력을 무대에 녹여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써니텐’은 연극 ‘텐; 열흘간의 비밀’을 원작으로 한 주크박스 뮤지컬로, 1990~2000년대 대중가요를 무대에 활용하는 형식을 취한다. tvN ‘응답하라’ 시리즈나 MBC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 등 복고 콘텐츠와 유사한 정서를 지향하며, 청춘의 반짝임을 소환하는 무대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극은 방송국 PD 준호와 애니메이션 작가 혜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준호는 프로그램 연출을 맡기 위해 10일 안에 국장의 딸 혜영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혜영은 반대로 영국 유학을 떠나기 위해 같은 기간 안에 소개팅 상대인 준호에게 차여야 하는 조건을 아버지로부터 제시받는다. 두 사람의 상반된 목표가 얽히며 극이 진행되고, 혜영의 전 남친·아버지·준호의 친구·혜영의 친구 등 여러 역할을 한 배우가 소화하는 멀티맨 캐릭터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
15차 시즌은 7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JTN 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