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써머투어, 한국·홍콩서 8월 1~8일 진행
전국 전시장서 투어 테마 이벤트·시승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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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코리아가 FC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한국에서 개최하는 ‘아우디 써머투어 2026’ [아우디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8월 제주에서 국내 축구 팬들과 만난다. 아우디코리아가 FC 바이에른 뮌헨의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인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을 한국에서 개최하면서다.
아우디코리아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하는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을 한국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우디 써머투어는 아우디가 FC 바이에른 뮌헨과 2014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프리시즌 투어 프로그램이다. 축구 콘텐츠와 브랜드 체험을 결합해 세계 각국 팬과 고객을 만나는 행사로, 올해 10회를 맞았다.
올해 투어는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한국과 홍콩에서 진행된다. 국내 일정의 핵심은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K리그1 제주 SK FC가 맞붙는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유럽 대표 명문 구단이다. 국내 팬 입장에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프리시즌 경기를 제주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우디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인연은 2002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아우디는 장기 스포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이번 투어를 국내 고객 접점 확대의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세계 최정상급 클럽의 경기를 제주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아우디 써머투어 2026과 전시장 이벤트를 통해 한국 고객과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아우디코리아는 투어와 연계해 전국 공식 전시장도 ‘아우디 써머투어’ 테마로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다.
전시장에서는 고객 참여 이벤트와 시승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방문 고객에게는 경품과 브랜드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자동차 전시장 방문을 단순 상담 공간이 아니라 스포츠·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는 접점으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