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지역 10개국, 디지털헬스 기반 비감염성질환·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경험 공유

국민건강보험공단-아시아개발은행, 6~10일 국제 워크숍 개최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과 원주에서 ‘디지털헬스 기반 비감염성질환(NCDs) 및 정신건강 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건 분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3)인 ‘모든 세대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달성을 위해 양 기관이 추진하는 역량 강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만성질환 정책과 디지털 기술 융합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참가국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와 현장 방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30, 2026~2030), 디지털 활용 만성질환 관리 사례, 국가건강검진 제도 등의 정책 전략 특강 등에 참여한다.

또 공단 본부와 건강보험 고령친화연구센터(원주), 지역보건소, 서울시 광역심리지원센터, 디지털 만성질환 관리 민간기업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엄호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선진적인 디지털 헬스 역량과 건강보험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아태지역 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아시아개발은행 국제 워크숍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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