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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 의혹’ 특검을 국민의힘이 추천해야 하는 이유로 그동안 민주당과 선관위가 서로 챙겨줬던 사례를 제시하며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장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관위는 특정 정당(민주당)이 연상된다는 이유로 ‘민생파탄’은 현수막에 못쓰게 하면서 ‘친일청산’은 써도 된다고 하고, 그 특정 정당(민주당)은 선관위 비판하면 징역 10년 선고할 수 있는 법까지 만들어줬다”라고 밝혔다.
또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는 ‘헌법기관’이라며 앞장서서 막아주고, 가족 채용 사태가 벌어졌을 때도 ‘노태악 흔들기’라며 막아주기 바빴다”면서 “누가 봐도 공범 관계이며, 이재명, 민주당, 선관위가 한배를 타고 있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민주당이 특검 추천권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이며, 그래서 특검은 국민의힘이 추천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선관위만 수사해서는 안 되며, 만악의 근원인 ‘선거 카르텔’을 해체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