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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를 꺾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 해리 케인 선수를 향해 찬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일 양 팀의 경기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에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은 위대한 선수”란 짤막한 메시지를 올렸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3-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후반 9분 수비스 자렐 콴사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인 상황에서도 리드를 지키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주드 벨링엄이 2골을 넣은 잉글랜드는 마지막 케인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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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케인은 이후 자신의 SNS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며 “이 팀 한 명 한 명의 용기와 투지가 있어 가능했다. 팀이 정말 자랑스럽다”는 글을 남겼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60년 만에 우승을 꿈꾸고 있다. 잉글랜드가 우승한 것은 지난 1966년 한 번 뿐이다.
잉글랜드는 오는 1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4강전에서 노르웨이와 맞붙는다. 케인과 노르웨이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의 맞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