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가공치킨 브랜드…1만 세트 조기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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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 소바바 황금홀릭 부스 현장 이미지 [CJ제일제당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CJ제일제당은 ‘소바바 황금홀릭’이 지난 1일부터 5일간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1만여 세트를 조기 판매하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소바바는 올해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한 업체 중 유일한 가공치킨 브랜드다. 치킨에 곁들이기 좋은 소스 3종과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를 선보였다. 입소문이 이어지며 주말에는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배달치킨인 줄 알았다”, “외식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맛”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소바바는 2023년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고메’ 산하 제품으로 출발해 지난달 독립 브랜드로 새롭게 출범했다.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군계일학(群鷄一鶴)’ 콘셉트의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인천 문학구장에서 남은 야구 정규시즌 동안 ‘소바바 세트’를 판매하며 오프라인 접점도 넓힌다.
특히 소바바 황금홀릭은 순살과 뼈 있는 치킨 2종으로 출시됐다.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냉동치킨의 한계를 넘어 외식치킨과 경쟁하는 치킨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