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M 하늘택시’ 15일 송도에서 시연 펼쳐진다

국토부·인천시, 드론·UAM 박람회 15일부터 3일간 개최


오는 15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포스터


[헤럴드경제=소민호 기자]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항공산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가 15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6회 드론·UAM 박람회에선 산업 전시와 국제 콘퍼런스, 드론 라이트쇼·축구대회, UAM 쇼케이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첫날 오전 ‘K-UAM 하늘택시’ 공개 비행시연에서는 응급 의료,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이동 편의와 공공 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미래모빌리티 활용상을 실감할 수 있다.

개회식에서는 드론 ·UAM이 만드는 미래 일상을 담은 주제 영상 상영, 드론·UAM 추진 전략 발표, VR 드로잉 세레모니, 국제 드론축구대회 시축 등으로 눈길을 모으게 된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드론과 UAM을 주제로 한 글로벌 콘퍼런스와 드론산업얼라이언스 총회, 제20차UAM 팀코리아 실무협의체, UAM 올림피아드 기술세미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제4차 공모 설명회 등도 함께 열린다.

송도컨벤시아 전시관에는 대한항공, 파블로, 유비파이, 나르마 등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 지방정부 등 137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드론과 UAM은 국민의 일상을 바꾸고 미래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우리 드론·UAM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활용 성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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