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305만㎞ 달렸다”…만트럭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 선정

창립 25주년 고객 참여 프로그램 성료
만트럭 내구성 입증…우승자 500만원 상당 혜택


올해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 우승자인 전찬호(왼쪽 세 번째) 고객과 만트럭버스코리아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진행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를 마무리하고 305만㎞ 이상을 주행한 고객을 우승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는 고객의 실제 누적 주행거리와 장기 운행 사례를 통해 만트럭의 내구성을 조명하는 글로벌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만트럭은 고객이 제출한 차량 정보와 계기판 사진 등을 바탕으로 누적 주행거리를 확인해 최고 기록 보유자를 선정했다.

올해 국내 우승자인 전찬호 고객은 2009년 출고한 ‘MAN TGX 28.480 6×2-2’ 차량으로 약17년 동안 누적 주행거리 305만㎞ 이상을 기록했다. 해당 차량은 인천항과 부산항을 비롯해 서울·경기·경남 등 전국을 오가며 컨테이너 운송 업무에 투입됐으며, 장거리 운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씨는 2009년 차량 출고 이후 현재까지 같은 차량으로 화물 운송 업무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트럭은 생업과 직결되는 장비인 만큼 오래 타는 것뿐 아니라 안정적인 운행이 중요했다”며 “MAN TGX는 지금까지도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믿고 운행할 수 있는 차량”이라고 말했다.

장기 운행의 비결로는 꾸준한 차량 관리와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을 꼽았다. 전씨는 “소모품 교체와 주요 점검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꾸준히 받고 순정 부품을 사용한 것이 305만㎞ 이상 안정적으로 운행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만트럭은 지난 3일 경기도 평택시 오산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우승 고객에게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만원 상당의 서비스 혜택을 제공했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 우승자인 전찬호 고객의 주행 기록은 만트럭이 지난 25년간 한국 고객들과 함께 쌓아온 신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고객의 실제 운행 현장에서 오랜 시간 검증된 내구성과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이야말로 만트럭이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이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오래 더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서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트럭은 최근 전국 14개 주요 거점에서 ‘MAN 파워로드시승 행사’를 진행하는 등 고객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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