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스누로’는 7월 8일~16일 진행
![]() |
| 서울대학교 재학생인 멘토들이 중고등학교를 방문, 진로를 설명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가 8일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12개교 112학급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관학협력 교육사업 ‘찾아가는 스누로’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동안 진행하는 ‘스누로 부트캠프’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찾아가는 스누로’는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진로를 주제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들은 전공과 대학 생활을 소개하고 진로 설계를 돕는다. 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전공 선택 방법, 대학 입시 준비 과정, 학업 슬럼프 극복 경험 등 학생들의 궁금증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진행되는 ‘스누로 부트캠프’는 여름방학 기간 이틀 동안(9기 7월 21일~22일, 10기 7월 23일~24일) 서울대 멘토들과 함께 학업과 진로를 집중적으로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간 관리와 학습 습관 만들기, 효과적인 노트 정리와 학습전략 수립, 진학 계획과 진로 설계 등 실제 학습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기수별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학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데 도움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관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스누로 부트캠프’에 관한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시흥시 평생교육원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