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몽키비츠, 미니앨범 ‘킵 고잉’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몽키비츠(MonkeyBeatz)가 미니앨범 ‘킵 고잉(Keep Going)’을 3일 발표한다.

몽키비츠는 밴드 닥터코어911의 출신 지루(래퍼)와 레이지본의 JD(드럼), 어퍼의 철이(기타), 훌리건의 큐빅스(DJ), 슈가도넛의 영택(베이스)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12년 결성해 첫 정규 앨범 ‘히어 컴스(Here Comes)’를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킵 고잉’ ‘브링 업(Bring Up)’ ‘그로잉 페인(Growing Pain)’, ‘서퍼링 인 스카이(Surffing in Sky)’, ‘G.O.G.O’, ‘놀병’ 등 덥스텝(DubStep)과 록을 결합한 덥메탈(DubMetal) 장르의 곡 7곡이 수록돼 있다.


몽키비츠는 “30대 중반의 나이에 음악을 하는 몽키비츠에게 음악은 아픔과 시련을 이기게 해주는 힘이었고 친구였다”며 “지금의 청춘들에게 이제 본인들이 위로를 받았던 그 음악들을 노래하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몽키비츠는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서교동 디딤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미스터리 하우스(Mystery House), 만쥬한봉지, 우주, 아즈버스(AZBUS), 캐리 다이아몬드(Carry Diamond)’, 디아블로의 장학, 스토리셀러(StorySeller)의 빈나 등이 게스트로 무대에 출연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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