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이와이 슌지 감독, 한국 온다…‘국내 최초 전작전 기념’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일본 대표 감독 이와이 슌지가 국내에서 열리는 자신의 전작전을 기념해 한국을 찾는다.

16일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아트나인 측은 ‘이와이 슌지 기획전 – 당신이 기억하는 첫 설렘’ 기획전을 기념해 이와이 슌지 감독이 내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국내 최초로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전작에 이어 TV 시리즈까지 상영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러브 레터’, ‘4월 이야기’, ‘하나와 앨리스’, ‘릴리 슈슈의 모든 것’ 등으로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일본 감독 중 한 명이다. 그는 빛을 이용한 섬세한 영상미와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으로 ‘이와이 월드’로 불리는 자신만의 연출 세계를 구축해왔다. 영화 연출뿐만 아니라 제작, 각본, 음악에 이어 소설 집필까지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펼치고 있다.

‘이와이 슌지 기획전 – 당신이 기억하는 첫 설렘’은 1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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